모바일 메신저 키크, 리버스ICO 이후 첫 B2C 서비스 공개
모바일 메신저 키크, 리버스ICO 이후 첫 B2C 서비스 공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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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사용 지원하는 암호화폐월렛 킨잇 앱 선봬

지난해 1억달러 규모의 리버스 ICO로 관심을 모았던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키크(Kik)가 일반인들이 쓸 수 있는 암호화폐 관련 첫 서비스를 공개했다. 

사용자가 키크에서 발행한 킨(kin) 토큰을 벌고,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암호화폐 월렛 앱인 킨잇(kinit)이다. 킷잇을 통해 사용자는 킨 토큰을 벌고, 이를 기프트카드 등을 사는데 사용할 수 있다.

킨잇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모바일 앱으로 먼저 선보였다. 앱 소개를 보면 사용자가 퀴즈, 인터렉티브 영상, 설문 조사 등에 참가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사용도 재미있고 쉽다는 내용이 언급돼 있다.

키크는 300만달러를 투입해 개발자들이 킨 토큰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도 내놨다.

모바일 메신저에서 암호화폐 쓰는 시대 열린다
현재 시점에서 암호화폐는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다. 억대 사용자 기반을 갖춘 키크의 행보가 주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키크는 암호화폐가 향후 제품 전략의 중심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키크 메신저 앱에서 킨의 기능성을 강화하고 파트너들로도 이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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