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결제 속도 향상 기술 '레이든' 테스트넷 공개
이더리움 결제 속도 향상 기술 '레이든' 테스트넷 공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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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느린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결제 채널 프로젝트인 레이든(Raiden) 기술이 테스트넷 형태로 공개됐다. 메인넷은 오는 8월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레이든 프로젝트 코어 개발자인 레프터리스 카라펫사스(Lefteris Karapetsas)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댑콘(Dappcon)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테스트넷을 선보이고 개발자들의 참여를 적극 주문했다.

레이든은 이더리움상에서 이뤄지는 토큰 전송을 메인 블록체인이 아니라 별도 오프체인에서 처리해 속도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테스트넷에는 레이든을 최소한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들이 포함됐다. 레이든 프로젝트팀은 개발자들이 테스트넷을 보다 많이 써볼 수 있도록 버그바운티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메인넷을 공개하고 난 이후에도 정기적인 코드 업데이트와 최적화 작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레이든은 이더리움 확장성 강화를 위해 개발되는 다른 기술들과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기반으로 토큰 전송시 속도를 강화시켜줄 것이라고 프로젝트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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