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하우스, 부동산을 토큰화한 투자 프로그램 국내 공개
아이하우스, 부동산을 토큰화한 투자 프로그램 국내 공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24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 부동산 플랫폼 ‘아이하우스(i-House.com)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투자 프로그램 ‘ATO(자산 토큰화 공개)’를 국내에 정식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이하우스 ATO는 호텔, 리조트, 공유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자산의 미래 사용권을 토큰화(Tokenization)시켜 이를 사전에 판매하는 서비스로,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을 통해 거래, 소유권 이전, 기록 관리 등과 관련한 투명성을 높이고 거래 비용을 낮췄다.

아이하우스는 4월부터 일본 휴양지인 카루이자와(Karuizawa)’에서 첫 ATO 프로젝트 ’일본 카루이타쿠(Karuitaku) 타임쉐어 리조트’를 진행 중이다. 리조트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춰 준공할 예정이다.

아이하우스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특정 소수 계층만이 아닌 일반 사람들도 240달러(한화 27만 원)의 금액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상에서 보다 안전하게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하우스의 리키 응(Ricky Ng) CEO는 “블록체인과 부동산을 접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는 이미 존재하지만 이번 아이하우스 프로젝트는 실제로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실현시킨 전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부동산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젝트뿐 아니라 필리핀, 태국에서도 현재 ATO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향후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ATO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