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블록체인 질리카, 엔터프라이즈 시장서도 통할까
차세대 블록체인 질리카, 엔터프라이즈 시장서도 통할까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8.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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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인포테리아 코퍼레이션이 하반기 메인넷을 공개할 예정인 퍼블릭 블록체인 질리카와 손을 잡았다. 질리카 블록체인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투입하는 것이 협력의 골자다.

질리카는 샤딩 기술을 적용해 현재 퍼블릭 블록체인의 단점으로 꼽히는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이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이 필요로 하는 거래 속도를 지원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네트워크 노드수가 증가하면서 초당 추천 트랙잭션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두 회사는 질리카 플랫폼을 인포테리아 미들웨어 제품인 아스테리아(ASTERIA)와 연동해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디앱(Dapp)를 개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기로 했다.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스테리아는 일본에서 65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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