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조스 공동 창립자, 10일 삼성전자 내부 컨퍼런스서 강연
테조스 공동 창립자, 10일 삼성전자 내부 컨퍼런스서 강연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8.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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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브레이트먼 테조스 공동 창립자
캐서린 브레이트먼 테조스 공동 창립자

올해말 메인넷 출시를 앞둔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조스 공동 창립자인 캐서린 브레이트먼이 10일 한국을 찾아 테조즈 한국 커뮤니티 론칭 행사에 참석한다. 

밋업 행사에 앞서 캐서린 브레이트먼은 10일 오전 수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만 참석 가능한 내부 컨퍼런스에도 참석, 테조스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테조스는 2017년 당시로선 역대급은 2억30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공개(ICO)로 관심을 모았다.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알고리즘에 기반하며, 하드포크를 방지하기 위한 온체인 거버넌스(On-chain governance),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전에 수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포멀 베리피케이션(Formal-Verification), 토큰 홀더들의 투표를 통해서 프로토콜을 업그레이드하는 셀프 어멘딩(Self-Amending) 등이 특징이다.

10일 오후 열리는 테조스 한국 커뮤니티 행사에는 테조스 일본 재단, 테조스 중국 커뮤니티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캐서린 브레이트먼은 태조스를 개발하기전 금융기관용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 선임 전략가로 활동했다. 그전에는 액센츄어,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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