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프로젝트 루도스, 13일 한국서 첫 밋업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프로젝트 루도스, 13일 한국서 첫 밋업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8.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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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벤터 투자 회사인 소프트뱅크 외에, 크립토 펀드인 DU캐피털, BA캐피털, 콜린스타 캐피탈(Collinstar Capital) 등이 투자한 게임용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루도스(Ludos)가 오는 13일 한국에서 첫 커뮤니티 밋업 행사를 갖는다.

이번 밋업에는 루도스의 공동 창업자인 조 맹(Joe Meng)과 에반 장(Evan Zhang)이 한국을 방문해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 조 맹은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서 거점을 확보한 게임인 러브리브(LoveLive) 개발자 출신이고, 에반 장은 시티은행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조 맹은 "게임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이지만 게임회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없고, 게이머들은 가상 게임 자산을 적절하게 보호받을 수도 없고, 각 게임별로 격리되어 있는 데이터와 정보가 활용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루도스는 전체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게이머들은 루도스 플랫폼에서 자신의 계정으로 모든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로 서로 다른 게임 간의 자산 교환도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게임 아티스트와 콘텐츠 제작자는 포스터, 아바타,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만들고 스마트 계약을 통해 판매 할 수 있으며, 게임 평론가 및 게임 뉴스 기자 등을 포함하여 관련 정보를 작성하는 콘텐츠 제작자들도 콘텐츠를 토큰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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