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 블록체인 투표 도입할까
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 블록체인 투표 도입할까
  • 강대한 기자
  • 승인 2018.08.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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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을 시험 가동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Central Election Commission) 올렉산더 스텔멕(Oleksandr Stelmakh) 의원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을 시험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7월부터 가동 중인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은 NEM 블록체인 플랫폼과 협업해 진행 중이다. NEM 블록체인은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성격을 구성자가 원하는 대로 골라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 에셋(Smart asset)의 특징을 갖고 있다.

올렉산더 스텔멕 의원은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저장된 정보를 수정할 수 없어 주민 투표를 기록하는데 유용하다"며 "이번 시험 운영에 28개 노드를 구성하는데 1227달러가 들었다. 이는 아주 적은 가격이다"고 강조했다. 시험 투표는 아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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