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크립토펀드 아이캐피털, 에네큠 프로젝트 지원키로
이스라엘 크립토펀드 아이캐피털, 에네큠 프로젝트 지원키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8.08 2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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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마이닝을 지원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에네큠이 이스라엘 크립토펀드인 아이캐피털과 중장기적인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제휴를 맺기전 아이캐피털 전문가팀은 팀, 기술, 비즈니스 모델 등에 초점을 맞춰 에네큠 프로젝트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 이같은 실사 과정을 거쳐 에네큠은 아이캐피털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이번 협력으로 아이캐피털 설립 포트너인 쉘리 호드 모얄이 에니콤 프로젝트의 고문으로 참여한다.

'스마트폰을 노드로'...에네큠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임박
에네큠 플랫폼은 초당 처리 속도가 100만건 수준이다. 이더리움의 현재 초당 트랜잭션 처리 용량이 20건 정도임을 감안하면 대단히 빠른 속도다. 에네큠이 이같은 속도를 지원하는 것은 DAG(directed acyclic graph)와 블록체인 기반 분산 컴퓨팅 기술을 결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 아이오타(IOAT)와 같은 플랫폼에서도 쓰이는 DAG 기술은 블록체인에서 블록 개념을 없애고 체인 형식만 남겨둔 개념으로 검증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록체인에서 속도를 끌어올리려 하다 보면 합의 알고리즘이 갖는 신뢰성은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에네큠은 보안성도 강화한 합의 알고리즘을 장착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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