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이슈 해부한다...디사이퍼, 11일 첫 컨퍼런스
블록체인 기술 이슈 해부한다...디사이퍼, 11일 첫 컨퍼런스
  • 박윤 기자
  • 승인 2018.08.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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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블록체인 연구회 디사이퍼(Decipher)가 11일 서울대학교 글로벌 컨벤션 플라자에서 블록체인 컨퍼런스 디퍼런스(DE-FERENCE) 2018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사이퍼가 주최하는 첫 컨퍼런스다.


디사이퍼는 그동안 진행해온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블록체인을 둘러싼 기술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디퍼런스 2018에선 △ 현재 블록체인 코어 기술의 한계점 △블록체인의 확장성 솔루션 비교 분석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프레임워크 △토큰 모델 설계 메커니즘 디자인 도입 방법론 △IoT에 접목한 블록체인 활용 사례 △DAICO의 한계와 나아가야 할 방향성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블록체인 산업과 학계 전문가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1부에선 해시드(Hashed)의 김균태 CTO와 코드박스(Kodebox)의 김슬기 개발자가 각각 블록체인 기술 글로벌 트렌드와 블록체인 저장 공간과 상태에 대해 발표하고 블로코(BLOCKO)의 박헌영 CTO는 기업용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한다.


2부에선 아이콘(ICON)의 김종협 이사가 상호 운용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과 댑 생태계를, 카이스트(KAIST)의 류석영 교수가 스마트 컨트랙트의 보안 분석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디사이퍼 문건기 부회장은 "한국이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마켓'을 넘어 '기술'을 갖춘 국가로 발돋움 하도록 생태계 모든 구성원이 다 함께 힘을 합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디퍼런스 2018 티켓은 현재 웹사이트(http://de.ference.io/)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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