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의회, 블록체인 실무조사팀 창설 법안 마련
캘리포니아 의회, 블록체인 실무조사팀 창설 법안 마련
  • 강대한 기자
  • 승인 2018.08.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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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의회가 블록체인 기술 연구를 위한 실무조사팀 창설을 골자로 한 법안을 마련했다.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의회가 만든 법안은 국정운영청 장관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는 실무조사팀을 창설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 

실무조사팀은 블록체인 기술의 사용방법과 위험성, 그리고 캘리포니아주 정부와 기업 및 주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는 법ㆍ제도를 조사하게 된다. 실무조사팀은 2020년 7월 1일까지 블록체인 법적 개념에 대한 수정 권고사항과 블록체인의 전파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다른 법안에 대한 개정 권고사항이 담긴 보고서 초안을 작성해야 한다.

법안은 현재 주의회를 통과해 제리 브라운(Jerry Brown)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결과는 30일 이내로 통보될 예정이다.

강대한 기자 gota98@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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