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증권거래소,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출시 연기
호주증권거래소,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출시 연기
  • 강대한 기자
  • 승인 2018.09.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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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증권거래소(The Australian Securities Exchange, 이하 ASX)가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 출시 계획을 2021년 2분기 이후로 연기했다.

앞서 ASX는 2017년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빠르면 2020면 1분기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연기 이유에 대해 ASX는 “너무 많은 새로운 기능들을 짧은 시간에 구현하도록 계획했다”며 “서두르는 것이 시스템의 복잡성과 위험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ASX는 추후 자사 블록체인 시스템의 외화결제, 계좌 잔액 정보 등과 같은 7가지 기능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도미닉 스티븐스(Dominic Stevens) ASX CEO가 발표한 예산 절약 계획에 따르면 새 블록체인 시스템은 구현된 후 230억달러(한화 25조 6266억원 상당)를 절약할 수 있다.

강대한 기자 gota98@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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