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블록, 정부 주도 의료 빅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본격 참여
메디블록, 정부 주도 의료 빅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본격 참여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9.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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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업 메디블록(공동대표 고우균·이은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이 진행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문센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이하 빅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선도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문센터 구축 및 운영 ▲보건의료 빅데이터 생산 및 유통 표준 확립 ▲보건의료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및 국제 네트워크 조성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총 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메디블록은 올해 말 출시할 자체 메인넷을 활용해 개인 중심 의료데이터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카톨릭중앙의료원이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가톨릭 대학교 의료정보학교실, 평화이즈, 디투에스, 법무법인 세종이 참여기업으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솔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을 중심으로 각 의료기관‧기업과 그리고 정부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문센터를 구축하고 메디블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투명하고 안전한 PHR 유통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올해 말 공개 예정인 메디블록 메인넷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제약·ICT·의료기기 등 기업 30개를 포함한 산·학·연·관 보건 의료 빅데이터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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