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톤, 싱가포르 거래소 비코인에 상장
애스톤, 싱가포르 거래소 비코인에 상장
  • 백정호 기자
  • 승인 2018.09.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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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 고 비코인 대표(왼쪽)와 김승기 애스톤 대표가 7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데이비 고 비코인 대표(왼쪽)와 김승기 애스톤 대표가 7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인증 플랫폼 애스톤이 싱가포르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비코인(Bcoin)에 상장된다. 

애스톤은 비코인과 지난 7일 상장 및 공동 마케팅,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협력 등 포괄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코인 상장은 이달 20일경으로 예정됐다. 

비코인은 달러를 기본 통화로 입출금 및 24시간 이내에 세계 각지의 주요 은행으로 송금이 가능한 법정통화(Fiat) 거래소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10위권인 홍콩의 코인슈퍼(Coinsuper)의 계열 거래소이기도 하다. 

비코인 관계자는 “비코인은 최근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마케팅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애스톤을 상장하게 됐다”면서 “애스톤 외에도 다양한 한국의 코인을 비코인에 상장해 동남아시아의 대표거래소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데이비 고 비코인 대표는 “애스톤의 사업성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비코인과 함께하게 됐다”며 “단순히 거래소상장에 그치지 않고, 애스톤의 사업화에 함께 하는 의미에서 MOU 및 상장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톤은 향후 비코인거래소와 계열 거래소인 코인슈퍼에도 상장을 준비할 계획이다.

백정호 기자 frank45@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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