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루프,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 참여
아이콘루프,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 참여
  • 백정호 기자
  • 승인 2018.09.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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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루프가 서울시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아이콘루프는 ‘2018년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도입 시범사업자(주관사업자 유라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은 작년 서울시가 행정업무 혁신을 목표로 진행했던 ‘블록체인 기반 시정혁신을 위한 정보화계획(ISP)’의 후속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도입사업, 블록체인 2개 선도사업,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3개 검증사업 등이 포함된다. 

아이콘루프 측은 “지난 8월부터 6개월간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엔진 ‘루프체인’을 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과 장안평 중고차 매매 및 시민선거(M-voting) 시스템에 적용한다”고 했다. 이어 “행정업무시스템에 최적화된 스마트 계약을 개발해 시민카드 통합 인증, 서울시 마일리지 통합, 하도급대금 지급 시스템에 대한 블록체인 사전 검증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일환으로 아이콘루프는 이달 12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3층 스마트정보지원센터에서 열린 ‘2018년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관련 프로젝트를 논의하기도 했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이번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은 향후 아이콘루프의 루프체인이 서울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확대되는 교두보의 역할을 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정호 기자 frank45@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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