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노보그라츠 “암호화폐 시장 올해 저점 찍었다”
마이클 노보그라츠 “암호화폐 시장 올해 저점 찍었다”
  • 백정호 기자
  • 승인 2018.09.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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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각)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전날 암호화폐 시장이 저점을 찍었다”고 올린 트위터의 일부분이다.
▲13일(현지시각)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암호화폐 시장이 저점을 찍었다”고 올린 트위터의 일부분.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인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캐피탈매니지먼트(이하 갤럭시디지털) 대표가 “암호화폐 시장이 올해 저점을 찍었다”고 주장해 화제다. 

13일(현지시각) 노보그라츠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날 기준으로 “블룸버그갤럭시크립토지수(이하 BGCI) 기준 암호화폐 가격이 저점을 찍었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노보그라츠 대표는 “지난해 말 대규모 랠리가 시작된 지점에서 지지력을 보인 뒤 반등했다”고 했다. 실제 이날 암호화폐시장은 급락세를 접고 일제히 반등했다.

BGCI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코인들을 토대로 산출한 암호화폐시장 대표 지수다. 

노보그라츠 대표는 블룸버그와 함께 BGCI를 만들었으며, 2007과 2008년에는 포브스선정 억만장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전에는 골드만삭스에서 해지펀드 매니저로 일했고 현재는 갤럭시디지털을 창립해 활동하고 있다.

백정호 기자 frank45@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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