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서울2018]'ICO 옥석 가리자'...메인넷-디앱 피칭 기회
[블록체인서울2018]'ICO 옥석 가리자'...메인넷-디앱 피칭 기회
  • 강진규 객원기자
  • 승인 2018.09.17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18일 '최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찾아라’ 진행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블록체인 서울 2018 - B7 서밋 & B7 CEO 서밋'에서 ‘최고의 프로젝트를 찾아라’ 첫째 날 예선 참가자가 발표를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블록체인 서울 2018 - B7 서밋 & B7 CEO 서밋'에서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첫날 경연에는 시큐어 플래닛(Secure Planet), 크립토홍빠오, 블로터앤미디어, 헤링스, 스마트리(SMARTREE), 헤드블락, 테이, AI 네트워크, 레밋(Remiit)이 참여했다. 이들 프로젝트 관계자는 약 10분씩 발표를 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 행사는 메인넷과 디앱이 만나는 피칭 자리로 만들어졌으며 투자회사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심사위원으로는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 임선묵 데이터젠 대표, 신근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장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경력이 풍부한 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어 18일에는 RED2M, 펀키페이, 닉스, 오아시스, 알파콘, 넥시빗, 파수닷컴 등이 발표를 한다. 둘째 날 심사는 이희성 아이올로스인베스트먼트 대표(전 인텔코리아 대표),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 한민옥 더비체인 편집국장 등이 맡는다.

시장분석 업체 ICO 레이팅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지난 2분기 총 827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암호화폐공개(ICO)를 했다. 이를 통해 모금한 액수는 83억5000만 달러(약 9조3000억 원)에 달했다. 1분기보다 2.5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자금을 모집하지 못한 곳들도 많다. 옥석을 가리고자 하는 분위기가 높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 중 발전 가능성과 장기 투자가 가능한 프로젝트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측은 블록체인 서울 2018 종료 후 5개사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지디넷코리아 기사로 발표한다. 1등에게는 머니투데이 회장상이 그 외에는 심사위원상 등이 수여된다.

강진규 객원기자  viper@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