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로파트너스, 코인링크와 상장협약
스페로파트너스, 코인링크와 상장협약
  • 백정호 기자
  • 승인 2018.10.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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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 스페로파트너스 대표(왼쪽)과 장동현 코인링크 대표가 지난 5일 '스페로(SPERO) 토큰'의 코인링크 상장 협약을 맺은 뒤 찍은 기념사진
▲윤재영 스페로파트너스 대표(왼쪽)과 장동현 코인링크 대표가 지난 5일 '스페로(SPERO) 토큰'의 상장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 기업 스페로파트너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링크와 상장 협약을 체결했다.

스페로파트너스는 지난 5일 코인링크와 자사 ‘스페로(SPERO)' 토큰의 상장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스페로 토큰은 10월 말부터 코인링크에 상장될 예정이다.   

스페로파트너스가 운영 중인 ‘스페로토피아’는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인 TCI를 기초로 암호화폐를 연계해 콘텐츠 창작자와 이용자간의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오픈 마켓 플랫폼을 제공하는 일종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다. 

윤재영 스페로파트너스 대표는 “코인링크를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외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에 스페로 토큰을 상장할 계획”이라며 “상장 완료 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인링크는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와 코인채굴회사 비트메인의 투자를 받아 지난 5월 오픈한 거래소다. 베타오픈을 통해 10여개의 기본 메인 코인들을 상장하고 현재 20여개 마켓을 운용 중이다.

한편, 스페로파트너스는 거래소 상장에 앞서 10일 강남역 잼투고에서 첫 번째 밋업을 개최하고, 스페로 프로젝트의 암호화폐공개(ICO)를 발표할 예정이다.

백정호 기자 frank45@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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