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토, 인슈어리움 토큰 주고받는 디앱 연내 출시
직토, 인슈어리움 토큰 주고받는 디앱 연내 출시
  • 박윤 기자
  • 승인 2018.10.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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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앱으로 출시될 더챌린지의 예상이미지

걷기 운동 및 건강 증진 미션 달성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주고받을 수 있는 직토 프로젝트의 디앱(DApp)이 연내 출시된다.

인슈어테크 기업 직토(대표 김경태∙서한석)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걸음걸이 데이터 통합 플랫폼 '더챌린지(THE CHALLENGE)'를 디앱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더챌린지가 디앱으로 전환되면 직토가 발행한 보험분야 암호화폐인 인슈어리움(ISR)을 주고받을 수 있다. 또 더챌린지 앱과 인슈어리움을 연동하면 다양한 걷기 미션 참가 및 보상을 인슈어리움 토큰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SR을 일종의 포인트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재는 국내에서만 이용 가능한 더챌린지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직토는 더챌린지 사용자가 자신의 걸음걸이 데이터를 보험사나 앱 개발자 등 제3자에게 제공하고, 보상으로 인슈어리움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모든 거래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더챌린지를 통해 인슈어리움의 사용성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인슈어리움을 통한 생활 데이터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는 “더챌린지가 걸음걸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플랫폼에서 확장돼 자신의 생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인슈어리움을 활용한 걷기 미션에 참여해 건강증진과 보상 받기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챌린지는 스마트폰 및 애플워치, 핏빗, 가민, 직토워크 등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연동해 걸음걸이 데이터를 측정 및 분석하며, 걷기 미션을 부여해 이용자의 건강 증진을 돕는 앱이다. KB국민카드와 에이스손해보험 등의 금융상품과 연계해 걷는 만큼 포인트를 더 제공하거나, 보험료를 할인받는데 활용되고 있다.

박윤 기자 yoons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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