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형 인터넷 업체 GMO, 거래소 이어 스테이블코인까지 개발
日 대형 인터넷 업체 GMO, 거래소 이어 스테이블코인까지 개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0.10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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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인터넷 기업인 GMO가 가격 변동성을 제거한 암호화폐를 의미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뛰어든다. GMO는 2019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일본 엔화에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인 GJY(GMO Japanese Yen)를 개발하고 있다.

GMO는 GJY와 관련해 일본에서 먼저 기반을 구축한뒤 자체 암호화폐거래소인 제트닷컴을 통해 이시아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엔화 고정 스테이블코인을 선보이는 것은 GMO가 처음은 아니다. 홍콩의 그랜드쇼어스 테크놀로지 그룹도 엔화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GMO는 아오조라 뱅크 그룹 등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은행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은행을 기반으로 국가간 결제를 지원하는 포털을 제공할 계획이다.

GMO은 자사 계열 금융 회사들을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국제 송금 서비스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에선 이미 대형 이슈가 됐다. 테더에 이어 IBM, 제미나이, 팍소스, 서클 등도 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최근 공개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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