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10개 걸린 게임' 우승자 나왔다
'비트코인 310개 걸린 게임' 우승자 나왔다
  • 박윤 기자
  • 승인 2018.10.12 16: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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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소셜 커뮤니티 레딧(Reddit) 게시판에서 화제가 됐던 비트코인 챌린지(Bitcoin Challenge)에서 상금 310BTC(한화 약 24억원)를 받을 우승자가 나왔다.

챌린지 제작자는 10일(현지시간) 310BTC를 해결한 우승자가 나왔다며 레딧과 비트코인 챌린지 사이트에 해당 사실을 게시했다.

310BTC가 새벽 4시 18분 3번에 걸쳐 이체됐다.

비트코인 챌린지는 레딧에 한 사용자가 “챌린지의 문제를 푸는 사람에게 310BTC을 주겠다”는 글을 게시하며 시작됐다.

자신을 핍(Pip)이라고 밝힌 사용자는 “비트코인 초기 채굴자로써 거액의 투자수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이 필요없다. (필요한)누군가에게 코인을 주기 위해 ‘재미’로 비트코인 챌린지를 고안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비트코인 챌린지 웹사이트]
[출처: 비트코인 챌린지 웹사이트]

비트코인 챌린지는 예술과 블록체인 암호 해독을 결합한 독특한 형태로, 그림에서 숨겨진 정보를 찾은 후 찾은 정보를 연결해 문제를 풀면 된다.

문제를 풀어 챌린지를 해결하면 난이도에 따라 0.1BTC, 0.2BTC, 0.31BTC, 310BTC의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이다.

챌린지는 아직 진행 중이며 0.31BTC에 해당하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박윤 기자 yoons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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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저질? 2018-10-13 13:01:13
310 비트 받을사람 나왔다니 아직 챌린지중이고..0.31조차 해결안됬다는구만.. ㅡㅡ 뭐지 내가 난독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