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체인, 스칼라앤백터로부터 50억원 규모 유치
얍체인, 스칼라앤백터로부터 50억원 규모 유치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0.12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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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체인 재단과 스칼라앤백터가 50억 규모의 투자계약 협약식을 진행했다. 루슬란 사비토브 스칼라앤백터 대표(왼쪽)와 박성재 얍체인 재단 대표가 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얍체인 재단과 스칼라앤백터가 50억 규모의 투자계약 협약식을 진행했다. 루슬란 사비토브 스칼라앤백터 대표(왼쪽)와 박성재 얍체인 재단 대표가 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플랫폼을 개발하는 얍체인(YAP CHAIN/ 대표 박성재) 재단이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펀딩 기업인 스칼라앤백터(SCALAR&VECTOR/ 대표 루슬란 사비토브)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얍체인재단은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얍체인’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축통화 역할을 할 얍스톤(YAP STONE)을 발행하고 있다.

또 얍토큰(YAP TOKEN)을 통해 지방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대학가 암호화폐 컬리지 코인 등을 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반 위에서 제공하고 있다.

얍체인은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권 시장을 우선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과 유럽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스칼라앤백터는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개발한바 있다.

박성재 얍체인재단 대표는 “스칼라앤백터는 러시아, 동부유럽 등의 네트워크가 강한 클라우드 펀딩 기업"이라며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얍체인 재단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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