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콘스탄티노플' 공개 임박...11월 전망
차기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콘스탄티노플' 공개 임박...11월 전망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0.13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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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로 알려진 이더리움 플랫폼의 차기 업그레이드가 올해 안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열린 이더리움 블록체인 주요 개발자 미팅에서도 업그레이드 일정이 무리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공유됐다. 현재로선 콘스탄티노플은 11월 공개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구체적인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존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은 하드포크(Hardfork) 형태로 진행되며, 소규모 코드 최적화부터 채굴자들에 대한 보상 축소까지 5가지 주요 변화를 포함하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 영국 스타트업 패리티 등 이더리움 주요 클라이언트들은 콘스탄티노플을 지원할 준비를 완료한 상황이다.

하지만 변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번 개발자 미팅과 관련해 코인데스크는 콘스탄티노플로의 업그레이드는 새로운 코드를 테스트 할 플랫폼인 롭스텐(Ropsten)을 무리 없이 공개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렸다고 전했다.

롭스텐은 지난주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콘스탄티노플에 담긴 5가지 변화 중 하나에서 버그가 발견돼 연기됐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이 테스트넷은14일(현지시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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