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스다코타 증권위원회, 3개 ICO 프로젝트 중지 명령
미 노스다코타 증권위원회, 3개 ICO 프로젝트 중지 명령
  • 박윤 기자
  • 승인 2018.10.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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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다코타 증권위원회가 ICO의 형태로 미등록된 사기성 증권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3개 회사에 ICO 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지 명령을 받은 회사는 크리스탈토큰(Crystal Token), 어드버타이자홀딩스(Advertiza Holdings(Pty) Ltd), 라이프크로스코인(Life Cross Coin) 등이다. 

정지 이유는 각각 다르다. 크리스탈토큰은 노스다코다주에서 증권을 판매할 권한이 없을 뿐 아니라 수익을 과장해 광고했다. 규제당국은 "크리스탁토큰이 하루 최대 2%퍼센트의 수익률을 약속했는데 이는 근거 없이 과도하다”고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

또 어드버타이자홀딩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허가를 받았다고 거짓 발표했고, 라이프크로스코인은 투자자에게 엄청난 투자 수익을 가져다 주겠다고 과장 광고했다.

카렌 타일러 노스다코타 증권위원장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ICO와 관련한 금융 범죄자들이 사기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관련 투자를 할 때 매우 신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윤 기자 yoons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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