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코,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블록체인아이'와 제휴
템코,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블록체인아이'와 제휴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0.16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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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i 김윤수 대표(좌), 템코 윤재섭 대표(우)

비트코인 기반 디앱(dApp)으로 서플라이 체인 플랫폼을 개발중인 스타트업 템코(TEMCO) (대표 윤재섭)가 크립토펀드 엑셀러레이터인 블록체인아이(BLOCKCHAIN i)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템코 공동창업자 윤재섭 대표는 “블록체인 아이와 사업 개발 초창기 때부터 전반적인 부분에서 협력해왔고 비트코인과 페깅된 스마트컨트랙 플랫폼인 RSK와도 손잡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적인 비트코인 디앱(dApp)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재섭 템코 대표 "비트코인, 디앱 플랫폼으로도 충분하다"
비트코인이 디앱 플랫폼이 된다면, 블록체인 플랫폼 판세는 지금과는 다른 구도로 재편될 수 있다. 이더리움을 상대로 여러 신생 플랫폼들이 도전장을 던지는 것을 넘어 각자의 길을 가는듯 하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디앱 플랫폼을 놓고 경합을 벌이는 판세로 돌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아이의 김윤수 대표는 "템코가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툴까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업성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템코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생산자, 소비자, 중간 유통자, 최종 소비자까지 모두 연결하여 물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볼 수 있 공급망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들에게는 블록체인에 있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BI(Business Intelligence)툴도 제공할 계획이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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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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