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하라 "중앙은행에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기술 제공할 것"
애드하라 "중앙은행에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기술 제공할 것"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0.16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권 겨냥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스타트업 애드하라가 블록체인 전문 기업 컨센시스로부터 1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애드하라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국제 결제 관련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수학 연구나 학계로 제한된 암호기술을 중앙은행들에게 소개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로 잡았다.

애드하라는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영지식증명(zero knowledge proof ) 기술도 연구해왔다. 영지식 증명은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사용되는 기술로 누군가 비밀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도 비밀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식에 기반한다.

애드하라는 앞으로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에 투입된 분산 원장 기술에서 토큰화된 법정 화폐를 사용할 계획이다. 애드하라는 영국, 남아프리카, 스페인에서 활동중이며, 선정된 파트너들과 자사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첫 단계를 놓고 협력하고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