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한국 상륙...31일 오픈
BTCC 한국 상륙...31일 오픈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0.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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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BTCC가 31일 BTCC코리아(대표 이재범)로 한국에서 문을 연다.

BTCC는 2011년 중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시작했지만 중국 당국의 단속과 암호화폐공개(ICO) 금지로 인해 2017년 9월 문을 닫았다. 이후 2018년 1월 홍콩과 런던으로 옮겼고 홍콩 블록체인 투자펀드에 인수됐다.

BTCC코리아는 정식 출시와 함께 11월 15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 대해 이재범 대표는 “최근 국내 거래소들의 위축과 글로벌 거래소의 도약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는 새로운 전환점을 맡고 있다”며 “BTCC코리아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TCC코리아는 앞으로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의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첫 사례로 최근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디파이타임(Defytime: 대표 Jonathan Greenwood)과 손을 잡았다.

BTCC코리아에 따르면 디파이타임은 노화 및 생명 연장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된 텔로미어에 관한 특허를 가진 빌 앤드류 박사와 공동사업을 진행중이다. ‘텔로미어 토큰(TXY TOKEN)’도 제공하고 있다. 이재범 대표는 “디파이타임과의 협력은 거래소 본연의 역할인 블록체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가진 프로젝트를 고객들과 연결시켜준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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