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터-팬텀재단, 블록체인 기반 허위정보 식별 서비스 개발한다
빅스터-팬텀재단, 블록체인 기반 허위정보 식별 서비스 개발한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0.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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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터 이현종 대표와 팬텀재단 안병익 대표
안병익 팬텀재단 대표와  이현종 빅스터 대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 중인 빅스터(대표 이현종)가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인 ‘팬텀(FANTOM, FTM)’을 개발하는 팬텀재단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인공지능과 결합한 빅스터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에 팬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미디어 분야에서 허위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FNEWS'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디앱 생태계 확산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빅스터가 개발 중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 컨소시엄 블록체인 패키지 플랫폼 '보울레저'(Bowledger)와 팬텀이 선보일 퍼블릭 블록체인 메인넷과 연계해 다양한 디앱 개발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퍼레저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이어서 암호화폐를 지원하기는 쉽지 않다. 빅스터는 이 부분을 팬텀과의 협력으로 보완하려는 모습이다.

팬텀코인, 암호화페 결제 '출사표'...이달 말 '식신' 첫 적용
팬텀재단은 식신에 팬텀코인을 먼저 적용하고 향후 오프라인 유통을 포함해 물류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팬텀코인은 암호화폐 결제를 실전에 투입하기 위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비해 거래속도를 확 끌어올린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반한다. 선형적인 블록체인 방식이 아닌  DAG(Directed Acyclic Graph) 분산 컴퓨팅 기술에 기반으로 확장성을 강화했다는게 팬텀재단 측의 설명이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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