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버그 이유로 내년 초로 연기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버그 이유로 내년 초로 연기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0.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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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로 불리는 이더리움의 차기 업그레이드가 올해 말에서 2019년 초 이후로 연기됐다. 최근 이더리움 개발자 미팅에서 연기가 결정됐다고 코인데스크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콘스탄티노플은 올해 11월 활성화될 것이 유력했지만 테스트 네트워크에서 몇몇 버그가 발견돼 연기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는 내년 1월 말 또는 2월 진행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콘스탄티노플로의 업그레이드는 기존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은 하드포크(Hardfork) 형태로 진행되며, 소규모 코드 최적화부터 채굴자들에 대한 보상 축소까지 5가지 주요 변화를 포함하고 있다.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새로운 변화들이 추가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전용 마이닝 하드웨어에 대한 저항성을 강화한 '프로그파우' 기술도 내년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에 적용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이더리움 재단 보안 리더를 인용해 전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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