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월렛 '트레저' 암호화폐 거래 지원
하드웨어 월렛 '트레저' 암호화폐 거래 지원
  • 박윤 기자
  • 승인 2018.10.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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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레저 제조사 사토시랩스의 공식 블로그]
[출처: 트레저 제조사 사토시랩스의 공식 블로그]

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지갑) 트레저(TREZOR)가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지원한다.

트레저는 22일(현지시간) 트레저의 하드웨어 월렛인 트레저 모델T의 업그레이드 통해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추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암호화폐를 교환 및 전송하기 위해 하드웨어 지갑에서 거래소 지갑으로 코인을 옮길 필요 없이 하드웨어 월렛 내에서 암호화폐를 교환 및 전송할 수 있게 됐다.

트레저는 자체 거래소가 아닌 외부 거래소를 이용해 거래소 기능을 지원한다. 트레저 측은 “거래소 기능을 탑재한 초기 단계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쉐이프시프트(ShapeShift)와 체인젤리(Changelly) 등과 협업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저는 9월 말 암호화폐를 바로 사고팔 수 있는 거래소 기능의 베타 버전을 공개한 바 있다.

하드웨어월렛인 트레저에 암호화폐를 바로 사고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들은 트레저 월렛 베타 인터페이스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트레저월렛 베타 인터페이스는 기존 UI와 유사하다. 기존 트레저 클라이언트에는 없는 거래 섹션 등이 추가됐다. 사용자들은 거래 섹션을 통해 하드웨어 월렛 내부에서 바로 암호화폐를 교환할 수 있다.

트레저 베타 월렛에서 바로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코어,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XMR, 라이트코인, BTG, 대시, DOGE 7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윤 기자 yoons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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