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카, 1일 한빗코 거래소 상장
링카, 1일 한빗코 거래소 상장
  • 백정호 기자
  • 승인 2018.10.31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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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포용금융 서비스 링카(LINKA)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에 상장한다.

한빗코는 링카를 11월 1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링카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전 세계 금융 소외계층에게 포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현재 링카는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기존 신용ㆍ체크카드 결제 시 링카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인 링카 포인트로 결제할 경우 가맹점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링카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보안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링카 측은 “기존 지불카드 결제 프로세스를 뒤집은 역방향 결제 솔루션을 제공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큐싱(QR코드+피싱)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링카는 거래 건별로 일회용 고유ID를 생성해 이를 음파 또는 다이나믹 QR로 거래함으로써 다중 보안을 구축해 금융사기를 방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혁 링카코리아 공동대표는 “9월 결제 플랫폼에 이어 11월에는 신용 플랫폼과 송금 플랫폼을 연이어 오픈할 예정"이라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백정호 기자 frank45@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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