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7일 ‘블록체인, 저작권 기술의 미래' 개최
문체부, 7일 ‘블록체인, 저작권 기술의 미래' 개최
  • 강진규 객원기자
  • 승인 2018.11.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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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공동으로 ‘2018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ICOTEC)’를 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 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문체부는 2011년 이후 8회째 개최되는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가 국내외 최신 저작권 기술을 소개하고 저작권 분야의 기술 현안을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등 국제적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해 왔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블록체인, 저작권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스위스, 독일, 미국, 중국 등 분야 해외 각국의 저작권 기술 전문가들이 ‘저작권 이용 활성화 및 보호 기술 사례’, ‘블록체인과 콘텐츠 유통’, ‘블록체인, 저작권 기술에서의 역할 및 미래 방향’ 등 3가지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과 세계지식재산기구 저작권개발부 수석책임자인 애나 로레나 볼로스 데 파치코가 기조강연과 초청연설을 맡는다.

또 저작권 기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과 저작권 우수 기술 이전 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세계지식재산기구상, 문체부 장관상,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등 6개 부문의 상을 시상한다. 행사 기간 동안 더케이 호텔 1층(로비)에서는 국내 우수 저작권기술업체가 참여하는 저작권기술 전시회도 볼 수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온오프믹스(onoffmix.com/event/150977)에서 사전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영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올해 사회적 화두는 단연 블록체인 기술이다.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이, 저작권 보호, 콘텐츠 유통 등에서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이 가져올 저작권 기술 산업과 미래를 전망하고, 활발한 기술 의견을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규 객원기자  vip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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