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KISA와 하이콘 블록체인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
글로스퍼, KISA와 하이콘 블록체인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1.06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Bounty Program)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글로스퍼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의 취약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보안 전문가들에게 깃허브(GitHub)에 공개된 하이콘 소스 코드 리뷰를 권장할 예정이며, 글로스퍼는 발견된 취약점에 대한 대응 패치(Patch)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융합 ICT환경의 발전과 함께 새롭게 등장하는 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보안이 강화될 수 있도록 취약점 신고포상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해외 유명 해킹 그룹의 리뷰를 이미 받은 바 있지만 실력이 뛰어난 국내 보안 전문가의 도움을 얻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