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랩, 암호화폐 플랫폼 GXC 적용한 게임 2종 개발
갈라랩, 암호화폐 플랫폼 GXC 적용한 게임 2종 개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1.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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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엑스코인(GXC)는 프리프 개발사로 알려진 갈라랩이 현재 개발중인 게임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게임용 토큰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갈라랩은 GXC 플랫폼을 활용한 MMORGG 게임 ‘프리프'와 ‘라펠즈'의 모바일과 PC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 협력은 갈라랩이 GXC 플랫폼을 활용해 유저들을 위한 자체 토큰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게임엑스코인에 따르면 GXC 플랫폼을 통해서 ‘프리프'는 프리프코인을 ‘라펠즈'는 라펠즈코인을 유저들에게 지급하고 유저들은 GXC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통해 여러 다른 게임 암호화폐들과 교환할 수 있다.

GXC를 활용해 게임용 토큰을 발행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것은 갈라랩이 처음이다.

게임엑스코인(GXC) 프로젝트는 게임 생태계에서 기축 통화 역할을 하는 암호화폐를 공급하는 것을 가치로 내건 프로젝트다. 디지털 고양이 자산 거래 게임인 크립토키티나 데이터를 제공하면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주는 프로젝트들과 달리 GXC는 게임 회사가 마케팅에 쓰기 위해 자체 토큰을 발행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 회사들은 GXC를 구입한 뒤 일정 비율로 다양한 혜택을 넣은 자체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

이들 토큰은 게임 회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GXC와 가치가 연동되며, 향후 거래소 등을 통해 사고 팔 수 있다. GXC가 게임 세계 기축통화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이유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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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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