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블록체인으로 탈세 막고 환급 간소화 추진
태국, 블록체인으로 탈세 막고 환급 간소화 추진
  • 강덕중 객원기자
  • 승인 2018.11.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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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가 탈세 방지와 세금 징수 환급절차 간소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6일  외신에 따르면 태국 국세청은 세금 납부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세금 환급절차를 신속하고 간편화 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세금 납부를 검증하며 신속하게 세금을 환급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또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세금 사기행위를 추적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하여 탈세행위를 철저히 밝혀내겠다는 계획이다.

태국정부는 지난 수년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도입에 개방적이며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왔다.

일례로 태국 증권거래소(SEC)는 올 7 16 ICO 관련 규제안 마련, 디지털 토큰 거래를 양성화 했다.

규제안은 사전에 태국SEC 등록한 경우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 사모펀드회사, 벤처 캐피탈, 기관 투자자가 제도권 투자자들이 ICO 통해 무제한으로 디지털 화폐를 구매하는 길이 열리게 됐다.

강덕중 객원기자 duckjoong@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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