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결제카드 퓨즈엑스, 스테이블코인 테라와 제휴
암호화폐 결제카드 퓨즈엑스, 스테이블코인 테라와 제휴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1.07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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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결제 카드 프로젝트 퓨즈엑스(FuzeX)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테라(대표 신현성)와 업무 제휴를 맺고 온오프라인 결제 사업에서 협력한다고 7일 밝혔다.

퓨즈엑스 카드로 테라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협력의 골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퓨즈엑스(FuzeX) 오프라인 결제 사업과 테라 온라인 결제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암호화폐 실용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퓨즈엑스(FuzeX) 카드는 0.84mm로 신용카드와 동일한 두께여서 지갑 안에 넣고 다니면서 암호화폐를 결제용으로 쓸 수 있다. 카드 자체에 암호화폐 정보와 QR코드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e-paper display)가 탑재돼 실물 카드에서 직접 암호화폐 잔고 확인이 가능하다.

스테이블코인인 테라는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몬, 배달의민족, 야놀자,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 이커머스 플랫폼 티키(Tiki) 등 15개 기업들이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 대해 신현성 테라 공동 창립자 겸 대표는 “암호화폐 카드를 개발한 퓨즈엑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오프라인에서 테라 결제 시스템을 통해 많은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 확보해 테라 사용자 수와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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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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