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 미국 중간선거 관련 베팅액 최고치 갱신
어거, 미국 중간선거 관련 베팅액 최고치 갱신
  • 박윤 기자
  • 승인 2018.11.08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예측 플랫폼 어거에서 미국 중간 선거에 대한 베팅금액이 200만 달러(한화 22억 3600만원 가량)를 돌파했다.

초반 90만 달러 가량이었던 중간 선거 베팅액은 선거날 저녁 2 00만 달러를 넘기며  최고치를 갱신했다.

세계 최대 베팅 플랫폼인 베트페어(Betfair)의 경우 중간선거 베팅 규모가 300만 달러 수준에 달했다. 이거의 이번 베팅 규모는 베트페어의 60 % 정도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중간 산거 베팅에 힘입어 어거는 이번 주 사용자수(Weekly Active User, WAU)도 급증했다. 이번주 어거 WAU는 평소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디앱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정보제공 플랫폼 디앱 레이더(DappRadar)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어거는 4000ETH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는 IDEX나 포크델타(ForkDelta)등 대규모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양과 비슷한 수치다.

한편 6일(현지시각)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는 블록체인 기술도 시범 적용됐다.

박윤 기자 yoons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