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퓨어빗, 토큰 팔고 먹튀 논란...사이트도 불통
암호화폐 거래소 퓨어빗, 토큰 팔고 먹튀 논란...사이트도 불통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1.10 0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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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트레이딩 마이닝 거래소를 표방하던 암호화폐거래소 퓨어빗 운영진이 투자자들에게 자체 토큰인 퓨어코인을 팔고 받은 이더리움을 갖고 잠적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퓨어빗 카카오톡 채팅방 운영자가 9일 투자자들을 단톡방에서 모두 강퇴시켰다는 소식이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퍼졌다. 해당 단톡방을 캡처한 사진들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공유됐다. 

퓨어빗 홈페이지도 열리지 않는 상황이다. 네이버에 등에 홍보했던 관련 글도 다수가 삭제됐다. 피해 규모는 30억원 이상일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퓨어빗은 암호화폐공개(ICO)를 진행하면서 거래소 수익의 90%를 매일 이더(ETH)로 배당하고, 거래 수수료의 100%를 자체 토큰인 퓨어코인으로 보상한다고 홍보해왔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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