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 서울시 청렴사례 최우수상 수상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 서울시 청렴사례 최우수상 수상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1.13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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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영등포구청에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이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 본청, 산하기관 및 자치구에서 조직 내 청렴도 향상과 부패 척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정된 사례들을 발굴하고 전파해 올바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영등포구청의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은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평가(제안평가위원회 등) 절차에서 위/변조를 방지하고 참가업체와 구민이 가질 수 있는 입찰과정의 의구심을 차단해 평가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으로 발주부서 행정적 절차도 간소화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글로스퍼는 노원구청 블록체인 지역화폐 시스템 구축에 이어 영등포구청에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 사업도 수주하면서 지방정부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스퍼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은 블록체인 도입이 먼저가 아닌, 지자체의 업무 혁신이  필요한 분야가 어디인가를 먼저 찾고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가를 공동으로 협의하고 해결하려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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