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코, 17일 기술 밋업서 비트코인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기술 소개
템코, 17일 기술 밋업서 비트코인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기술 소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1.18 1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템코가 17일 테크밋업을 열고 비트코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에 대해 공유했다.
템코가 17일 테크밋업을 열고 비트코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에 대해 공유했다.

비트코인 기반 서플라이 체인 데이터 플랫폼 템코(TEMCO: 대표 윤재섭)가 비트코인 기반 사이드체인 프로젝트인 RSK 공동설립자 가브리엘 컬만(Gabriel Kurman)을 초청한 가운데, 17일 테크 밋업을 열었다.

RSK는 비트코인 위에 분산화된 프로그래밍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적용한 ‘비트코인 앱(dApp) 플랫폼’이다. 템코는 RSK 기술을 활용해 서플라이 체인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밋업은 가브리엘 컬만이 생각하는 블록체인인 가치인터넷(Internet of Value)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템코의 이근일 CTO가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가브리엘 컬만은 “기존 인터넷은 정보 전달에 탁월하다, 20년전만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인터넷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하지만 자신의 개인 정보나 금융정보와 같이 가치 있는 것을 전달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전달을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은 가치 있는 것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계약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며 “가치인터넷은 정보의 인터넷을 초월해 거래 투명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며 기존 사회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기존 비즈니스에 새로운 역할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템코에 따르면 가브리엘 컬만은 UN 산하 블록체인 그룹 B4H(Blockchain 4 Huamanity)의 멤버이자 라틴 아메리카 및 아르헨티나의 비트코인 NGO 임원으로도 활동중이다.

이번 밋업에서 템코의 이근일 CTO는 템코가 준비중인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트에 대한 기술적인 특징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그는 “기존에 커뮤니티 등을 통해 어떻게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이 가능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이번 테크 밋업을 통해 RSK 기반의 탈중화된 애플리케이션(dApp)을 만드는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Tag
#템코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