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서울외대, 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공동 개발 추진
업사이드-서울외대, 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공동 개발 추진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1.22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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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업사이드 CSO 임지순, 업사이드 CEO 백성철, 서울외대 윤해수 총장, AI 블록체인 연구소 박근덕 교수

업사이드(대표 백성철)와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총장 윤해수, 이하 서울외대)는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보안 플랫폼 개발 및 표준화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측은 분산원장 보안 플랫폼 공동 개발을 추진, 2019년 하반기 테스트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사이드의 백성철 대표는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 관련 서비스가 안전한 보안 플랫폼 기반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할 것이고, 기술 표준화의 부가가치를 회사 매출 확대로 연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사이드는 플러스코인 (NPLC) 토큰을 발행한 미탭스플러스 자회사로 지난 10월 말 암호화폐 거래소인 UPXIDE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TGE(Token Generation Event)를 진행중이다. 

서울외대 윤해수 총장은 “서울외대 AI블록체인연구소와 업사이드 간 기술 협력 체계는 국내외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블록체인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고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외대 AI블록체인연구소 박근덕 교수는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분산원장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프라이버시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한데 특히, 분산원장 보안 플랫폼은 국제 표준에 근거한 보안 평가를 통과하기 위하여 기초 설계 단계부터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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