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체인재단, 해외 크립토펀드 GBIC서 투자 유치
얍체인재단, 해외 크립토펀드 GBIC서 투자 유치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2.12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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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표방하는 얍체인 재단(YAP CHAIN / 대표 박성재)이 12일 글로벌 크립토펀드인 GBIC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GBIC은 최근 삼성전자 산하 벤처투자 조직 삼성넥스트(Samsung Next), 구글 모회사 알파벳 벤처투자 조직 GV, 록펠러 가문 투자회사 벤록(Venrock) 등과 함께 크립토키티 개발사인 대퍼랩스(Dapper Labs)에도 투자한 바 있다.

GBIC 펀드 전체 규모는 600억원으로 현재까지 아이콘(ICON, 시가총액 36위), 엘프(aelf, 시가총액 72위), 네뷸러스(Nebulas, 시가총액 77위), 세타(Theta Token, 시가총액 90위) 등 50여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GBIC 이신혜 파트너는 “얍체인의 얍스톤 프로젝트는 글로벌 차원에서도 유례가 없게 브로드하게 실물 경제와 연동된 실증 케이스를 만들고 있어 전격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얍스톤이 글로벌 프로젝트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이번 전략적 투자를 포함해 얍체인 어드바이저로도 합류하려 한다”고 밝혔다.

얍체인은 얍스톤이 실물경제와 교환될 수 있는 얍 EX를 오픈중이며, 국내 구축 중인 사례들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19년 중순 유엔연맹협회(WFUNNA), 위워크, 실리콘밸리 최대 엔젤투자자 그룹 케이레츠포럼 등과 함께 동남아와 뉴욕을 포함하는 8개국 글로벌 투어를 나설 계획이다.

얍체인재단은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인 `얍체인(YAP CHAIN)`과 여기에서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얍스톤(YAP STONE)을 발행하고 있다.

얍토큰(YAP TOKEN)을 통해서는 지방정부 지역화폐 발행, 대학가 암호화폐 컬리지 코인 등을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반 위에서 제공하고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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