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기반 대출 블록파이, 예금-결제 서비스로 진화한다
암호화폐 기반 대출 블록파이, 예금-결제 서비스로 진화한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2.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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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를 담보로 미국 달러 대출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블록파이가 4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7월 5250만달러라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 다시 또 자금을 끌어들였다.

이번 투자는 아쿠라 캐피털이 주도했고 암호화폐투자 전문가인 마이크 노보가르츠가 이끄는 갤럭시 디지털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블록파이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팀을 확대하고 신제품을 선보이는데 투입할 예정이다. 내년 1분기 암호화폐를 저축해두면 이자를 지급하는 계좌 서비스를 내놓는데 이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는 신용카드도 공개할 예정이다.

블록파이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을 담보로 잡고 달러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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