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벤처스, 올해 43개 기업에 337억원 투자...블록체인으로도 확장
카카오벤처스, 올해 43개 기업에 337억원 투자...블록체인으로도 확장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2.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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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카카오벤처스(대표 정신아)가 2018년 43개 스타트업에 337억 원 규모의 신규 및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드 라운드와 시리즈 A 라운드의 초기 투자가 가장 많았다. 지금까지 카카오벤처스의 포트폴리오는 140개 이상, 누적 투자금액은 1,350억 원에 달한다.

블록체인과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산업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것도 눈에 띈다. 블록체인 분야에선 코드박스, 테라 등에 투자했고  AR 쪽에선 레티널과 스페이셜을 지원했다.

올해 카카오벤처스는 게임, 블록체인 영역 등을 시작으로 밸류업파트너 팀을 신설했다. 그중 포트폴리오이자 상장사인 모바일게임사 넵튠의 정욱 대표가 게임체인저로 활동 중이다. 

2012년 4월 출범한 카카오벤처스는 현재 총 2,046억 원 규모의 펀드조합 6개를 운용하고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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