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산업진흥협, 내년 공공 혁신ㆍ인재 육성 주력
블록체인산업진흥협, 내년 공공 혁신ㆍ인재 육성 주력
  • 한민옥 기자
  • 승인 2018.12.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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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가 13일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공공정책연구소 설치 안 등을 의결했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이하 협회)가 블록체인 공공정책연구소를 설치하고 내년부터 블록체인을 적용한 공공서비스 혁신분야에서 역할을 확대한다. 또 블록체인 전문인재 육성 전담기구로 ‘블록체인 교육연구 센터’를 연구소에 두기로 했다.

​협회는 13일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에서 80여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협회 산하 부설기구로 ‘블록체인 공공정책연구소’를 설치하는 안을 의결했다. 초대 소장은 희망제작소 부이사장인 윤석인 소장을 초빙하기로 했다. 또 연구소에 블록체인 전문인재 육성 전담기구로 ‘블록체인 교육연구 센터’를 두기로 했다.

협회는 블록체인 공공정책연구소를 통해 향후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분야에 협회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현 협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조직을 개편, 새롭게 상임이사직을 두고 김종원 감사를 초대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등기이사진에는 다음 카카오의 이병선 부사장을 추가 선출했다. ​또 업종별 분과위원회 체제를 도입해 회원사 중심의 협회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형주 협회 이사장은 "올해 총회를 통해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의 참모습을 갖추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산업진흥의 허브로써 협회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민옥 기자 mohan@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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