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이더-BNK금융지주, 이더리움 기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사업 협력
크래프트이더-BNK금융지주, 이더리움 기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사업 협력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2.16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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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와 크래프트이더가 블록체인 활용을 위해 제휴를 맺었다.
BNK금융지주와 크래프트이더가 블록체인 활용을 위해 제휴를 맺었다.

이더리움 기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업체인 크래프트이더가 부산은행 등을 계열사로 거느린 BNK금융지주와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앞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전문 인력 교류,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를 활용한 글로벌 컨소시엄 참여 등과 관련해 협력할 예정이다.

크래프트이더는 이더리움 플랫폼을 기업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회사로 이 회사 박준호 대표는 EEA 한국 지원 담당으로 활동중이다.

박준호 대표는 “기업용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생태계 활성화가 필수인 만큼, BNK금융지주와 함께 부산 경남 지역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파트너들을 늘려 나가면서 성공적인 기업 블록체인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지만, 오히려 기업용 블록체인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IoT 기술들과 접목해 실제 기업들이 당면한 문제를 블록체인을 활용해 해결하는데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EEA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을 기업 환경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체로 2017년 3월 결성됐다. JP모건 등 5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도 SK텔레콤, 삼성SDS 등 다수 기업들이 EEA 멤버로 활동 중이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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