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체인, 내년 1분기 두바이에 암호화폐 거래소 오픈
로커스체인, 내년 1분기 두바이에 암호화폐 거래소 오픈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2.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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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닥스 설립 및 운영에 관한 계약 조인식이 열렸다. 좌로부터 세 번째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이상윤 대표, 두바이 세이카 모아자 공주.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의 사업전반을 맡고 있는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이 두바이에 암호화폐 거래소 ‘로커스닥스’(이하 ‘LocusDAX’)를 오픈하기로 했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자사의 이상윤 대표이사와 두바이 왕족인 세이카 모아자 공주가 공동 설립자로 참여하는 가운데, 로커스닥스는 내년 1분기 오픈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로커스닥스는  로커스체인 개발을 담당하는 국내 업체 블룸테크놀로지가 현지 운영 및 관리를 포함한 시스템 구축 전반을 진행한다. 기축 통화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로커스토큰 등을 미국 달러나 현지 화폐인 디르함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금융계좌와 연동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로커스닥스가 오픈하면 두바이가 보유한 유동성 좋은 자본 시장을 기반으로 빠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로커스닥스 공동 설립자인 세이카 모아자 공주는 건강 관리, 서비스, 부동산, 교육, 정보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70여 개 이상 추진한 경험이 있으며, 두바이 소재 기업 프라이그룹 의장도 맡고 있다고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전했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이상윤 대표는“아랍에미레이트(UAE)는 오는 2020년까지 블록체인 기반 정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전략 아래 블록체인 기술 도입에 어느 나라보다 적극적"이라며 "이런 가운데 두바이에 로커스닥스를 오픈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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