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밸런트, 후오비에 상장...퍼블릭 테스트넷도 출시.
코밸런트, 후오비에 상장...퍼블릭 테스트넷도 출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12.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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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Covalent, COVA, www.covalent.ai)가 후오비(Huobi) 글로벌 거래소와 비트맥스(BitMax)에 상장하고 퍼블릭 테스트넷(코드명: 코바닉스, COVA-Nyx)을 공개했다. 

코밸런트는 최근 후오비넥스트(HuobiNEXT) 공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후오비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을 완료하고 21일부터 코바 토큰(티커심벌: COVA) 거래를 시작했다. 코밸런트는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맥스에도 같은 날 상장됐다.

코밸런트 퍼블릭 테스트넷 코바닉스는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언어에 기반한다. 확장 가능한 프라이버시 보존형 스마트 정책 수립 및 디앱(dApp∙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코밸런트의 첫 프레임워크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바닉스는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채굴자의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하다. 관련 코드는 모두 AGPL v3 라이선스에 따른 오픈소스로 작성됐다. 코밸런트는 코바닉스에 대해 181개 노드(node) 조합이 주는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네트워크의 높은 성능과 보안에 대한 보증을 바탕으로 처리 역량에서 이더리움을 능가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코밸런트는 2019년 말까지 충분한 채굴자 노드를 확보해 강력한 슈퍼 컴퓨팅 처리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빈센트 리(Vincent Li) 코밸런트 창립자 겸 대표는 “코바닉스는 확장성 높은 프라이버시 보존형 디앱을 위한 개발 환경 제공으로 블록체인 도입을 가속화한다”며 “다른 TEE 소프트웨어 제품과 달리 코밸런트는 기술백서에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김으로써 고객에게 코밸런트만의 고유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밸런트는 대시보드(http://covalent.ai/status)를 통해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대시보드에서 코밸런트와 이더리움의 처리 능력을 비교할 수 있다. 채굴자 노드 개수 및 위치, 실행 작업에 대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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