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암호화폐 합법화 논의 시작
인도 정부, 암호화폐 합법화 논의 시작
  • 강덕중 객원기자
  • 승인 2018.12.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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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 각료위원회가 암호화폐 합법화를 제안했다. 사진은 뭄바이 전경 

 

인도 정부의 각료들로 구성된 각료위원회가 암호화폐를 합법화를 제안했다고 인도의 영자지 인디안 익스프레스(New Indian Express)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 정부 각료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익명의 정부 관리가 “암호화폐를 전면 불법화할 수는 없다는 합의가 있었다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의는 “암호화폐는 물론 그와 유사한 어떤 화폐의 거래도 불법화해야 한다 1 정부위원회 회의 지침과 상반되는 것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인도 정부의 인식 전환이 감지된다.

 

인도 정부는 지난 4 인도 연방준비은행 (Reserve Bank of India) 발표한 암호화폐 전면 금지조치 이후의 금융시장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경제기획원 장관이 주도하는 2 정부 각료 위원회 회의를 소집했다.

지난 7월에 열린 1 회의가 암호화폐 전면 금지를 제안한 것과 달리 이번 2 회의는 연방준비은행의 금지 조치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3 회의 개최는 내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위원회는 이번 제 2 회의에서 암호화폐 전문가와 거래소의 의견을 경청한 인도 사법 당국과 함께 법률적인 측면을 계속 연구해보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덕중 객원기자 jason@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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