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N "비트코인 2분기 바닥치고 반등 시작" 전망
CCN "비트코인 2분기 바닥치고 반등 시작" 전망
  • 강덕중 객원기자
  • 승인 2019.01.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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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오는 2분기 바닥을 찍고 다시 상승 곡선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 지난 9년간의 비트코인 가격 지수차트를 분석한 결과 가격 조정기, 바닥 장세를 거쳐 다시 반등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평균 62, 16개월 남짓인 것으로 나타났다.

CCN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9년간 모두 다섯 번의 가격 조정기를 거쳤는데 기간 동안 가격은 최고점 대비 평균 85%~95% 사이에서 폭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장 최근이자 6번째 가격조정기는 2017 12 16 기준 19662 불의 최고점을 찍은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현재의 장으로 지난 12 기준 최고점에서 85% 하락한 3210 불을 기록했다.

비트 코인 가격은 올해 들어 1 2 기준 저항선인 4000 불을 돌파하는 반짝 반등세를 보이다 다시 3780 불로 주저앉았다.

따라서 CCN 지난 5번의 가격 조정기 동안 가격 반등에 평균 15-16개월이 소요된 것을 고려할 올해 2분기가 비슷한 시기가 것이라고 분석했다.

CCN 지난 9년간의 가격 등락 차트가 비트코인의 미래가격 추이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예측하는 지표로는 부족하지만 향후 가격 반등의 시간 구간을 예측하는 참고자료로는 사용될 있다고 이번 분석의 의미를 달았다.

CCN 2분기 반등 예측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러 시장 분석가의 의견도 인용했다.

CCN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우불닷컴(Woobull.com) 창업자 윌리 (Willy Woo) 지난 11 비트코인 시장의 기본 지표들을 살펴 결과 2019 2분기에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치는 시기는 아마 2019 2분기가 같다. 이후 축적 구간(Accumulation Band)을 거쳐 아주 오랜 기간 서서히 상승곡선을 걸어 올라갈 것이다" 예측했다. 그가 예측한 싯점은 비트코인 가격이 7000 불을 찍었을 때였다.

"크립토 (Crypto Dog)" 알려진 명의 암호화폐 거래인은 "비트코인 가격은 해에 걸쳐 낮은 변동성과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어 2109년은 따분한 해가 것이다" 예측한 것으로 인용되었다.

그는 CCN 대담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거의 바닥세에 도달했으나 당분간 의미심장한 반등이나 새로운 고점을 찍지는 못할 것이다. 따라서 2019년은 투자가나 거래인 모두에게 따분한 해가 같다"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CCN 따르면 대부분의 시장분석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에 거의 육박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3200 불이 바닥 가격이 것으로 전망하는 분석가도 일부 있다.

그러나 다른 시장 분석가들은 바닥장을 확인할 확실한 지표가 부족하다고 반박하기도 하여 저가격 대에서 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자산의 바닥장을 예측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확인할 있었다.

사실 지난 회복세를 보인 이더리움(Ethereum)이나 리플(XRP)같은 디지털 화폐 자산에 비해 비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가격 약세를 보이고 있다.

CCN 새해 벽두인 1 2 하루에만 시장 가치가 50 불이 날아간 널뛰기 장을 고려할 비트코인 시장은 심한 변동성에 휘말리며 개월 간의 통합 조정기를 거쳐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강덕중 객원기자 jason@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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