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포용금융 서비스 '링카' 해외 헬스케어 사업 추진
블록체인 포용금융 서비스 '링카' 해외 헬스케어 사업 추진
  • 한민옥 기자
  • 승인 2019.01.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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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헬스케어 플랫폼 HCIactive와 MOU

 

블록체인 기반의 포용금융 서비스 링카(LINKA, 공동대표 이정욱ㆍ김정혁)가 해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링카는 미국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자인 HCIactive와 미국 및 동남아시아 헬스케어 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2006년 설립된 미국 메릴랜드 소재의 HCIactive는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자로 AI 기반의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험사의 보험료 산정 프로세스 상의 비용절감 기회를 제공한다. 병원에게는 데이터 기반의 환자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일반 사용자에게는 사전예방-진료-사후관리 등 건강관리 및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IT 기업이다.

 

 

 

헨리 차(Henry Cha) HCIactive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일반 사용자들이 건강정보 데이터를 입력할 경우 인센티브로 링카 토큰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리워드 매커니즘을 적용함과 동시에, 보험사와 병원의 간편결제에도 블록체인 기반의 링카 페이먼트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미국과 동남아에서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정혁 링카 대표는 “미국 HCIactive의 데이터웨어하우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웰니스 시스템을 링카가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접목하여 차세대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탈바꿈 시키고자 한다”며 "날로 증가하는 방대한 양의 헬스케어 관련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기존 보험사와 병원간 불필요하고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블록체인 기술로 개선하는게 양사가 추구하는 새로운 헬스파이낸스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정욱 링카 대표는 "이번 협업은 국내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 플랫폼과 미국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연결하는 첫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첫번째 공동 세일즈 기회 발굴을 위해 1월부터 필리핀과 싱가포르 보험사와 재보험사를 대상으로 현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민옥 기자  mohan@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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